프로야구 kt 위즈의 이대형 선수가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돼 올 시즌 더 이상 뛸 수 없게 됐습니다.
이대형 선수는 지난 6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2루로 도루 중 슬라이딩을 하다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대형 선수의 복귀에는 8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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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9 10: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