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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고 충청이남 비…수도권ㆍ영서 폭염 08-09 08:18


[앵커]

오늘은 충청이남과 영동에 비가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폭염이 계속 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간밤에도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기는 했지만, 바람도 불어주고 있어서 제법 시원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곧 비가 쏟아질 것처럼 하늘은 흐린 상태인데요.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은 흐린 하늘만 이어지겠고, 충청과 남부, 영동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까지 강하게 오겠습니다.

특히 현재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일부 제주와 남해안에는 최고 70mm가량이 더 오겠고, 그 밖의 남부와 충청에도 최고 40mm정도 내리겠습니다.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영동지역은 밤까지도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충청과 남부지방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낮기온도 부산이 최고 30도로 어제보다 3~4도가량이 내려가겠는데요.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에는 폭염주의보가 남아있고,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어제 31도였던 서울 기온 오늘은 33도까지 올라갑니다.

더 자세한 낮기온 보시면 춘천 32도, 인천과 대구 31도 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남부지방도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 내륙에 소나기가 자주 오겠습니다.

한편 오늘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를 주의하셔야겠고요.

당분간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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