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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고 충청이남 비…서울 33도ㆍ대구 31도 08-09 07:54


[앵커]

오늘은 충청이남과 영동에 비가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간밤에도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기는 했지만, 지금 하늘이 잔뜩 흐려 있고 바람도 불어와 생각보다 시원한 아침입니다.

충청과 남부지방 곳곳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제주와 일부 남해안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질 만큼 세차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해안과 제주에 70mm 가량이 더 오겠고요.

그 밖의 남부와 충청에도 최고 40mm정도 내리겠습니다.

오전까지 국지적으로 강하게 오겠고,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충청과 남부지방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낮기온도 부산이 최고 30도로 어제보다 3~4도가량이 내려가겠는데요.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에는 폭염주의보가 남아있고,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어제 31도였던 서울 낮기온 오늘은 33도까지 올라갑니다.

그 밖에 지역도 춘천 32도, 인천과 대구 31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남부지방도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요.

내륙에 소나기가 자주 오겠습니다.

수송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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