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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남부 국지성 호우…수도권 폭염, 서울 33도 08-09 07:20


[앵커]

오늘은 오전까지 충청과 남부 곳곳에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을 비롯한 중북부지방은 폭염이 계속 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지금 나와보니 생각보다 덜 덥습니다.

서울은 현재 바람이 불어주고 있고요.

기온도 25도를 약간 웃도는 정도로 어제보다는 훨씬 낮습니다.

하늘은 비가 쏟아질 것처럼 흐린데요.

오늘 수도권과 영서지방은 비소식이 없고, 충청과 영동, 남부지역에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 비구름은 남쪽지방을 지나고 있지만 그 일부가 이곳 수도권에도 살짝 영향을 준 것인데요.

오전까지 강하게 옵니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에는 현재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70mm가 더 오겠고요.

그 밖의 남부와 충청에도 최고 40mm가량이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영동은 밤까지 오락가락 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충청과 남부지방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낮기온도 부산이 최고 30도로 어제보다 최고 3~4도가량이 내려가겠는데요.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에는 특보가 남아있고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어제 31도였던 서울 낮 기온 오늘은 33도까지 올라갑니다.

더 자세한 낮기온 보시면 춘천 32도, 인천과 대구 31도 예상되고요.

내일부터는 다시 남부지방도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요.

내륙에 소나기가 자주 오겠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동해안에서는 너울성파도를 주의하셔야겠고요.

바닷물높이도 높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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