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충청이남 폭염특보 해제…밤사이 남부 120㎜↑ 비 08-08 16:56


[앵커]

충청이남지역은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밤사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더위를 식혀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일주일도 넘게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더위 때문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텐데요.

방금 전 오후 4시를 기해서 충청이남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가 됐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남부지방의 더위를 잠시나마 식혀 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로만 내리고 있는 비는, 밤사이 남부지방까지 확대되겠고요.

특히, 제주와 남해안에 120mm 이상의 호우가 예보돼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고 천둥 번개도 동반될 수 있어서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 외 호남과 경남, 경북남부에도 20-60mm 가량이 내리겠습니다.

이 비는 대부분 내일 오후면 그치겠습니다.

단, 강원영동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비가 멎은 후에는 오늘처럼 구름만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비 덕분에 남부지방은 내일 폭염이 주춤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대구가 31도, 부산이 30도, 포항 28도가 예상되고요.

반면, 서울과 청주는 33도로 중부지방은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단, 비구름이 물러간 뒤 모레부터 다시 기온은 오르겠고요.

당분간 전국적인 무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 여름 온열질환자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잠시라도 더위에 방심하지 마시고요.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