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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폭염특보 계속…밤부터 남해안 많은 비 08-08 13:46


[앵커]

오늘도 폭염은 여전합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는데요.

밤부터는 남부지방에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하늘이 흐리기 때문에 어제보다는 볕이 약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온몸에 닿아오는 뜨거운 열기는 여전합니다.

현재 이 시각 서울기온은 30.5도 보이고 있고요.

불쾌지수도 꽤 높은 편 입니다.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며칠 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영남지역은 오늘도 35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동안 서울 32도, 대전 34도, 대구 35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오늘 낮동안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겠고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오후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게다가 현재 서해상에서 비구름이 몰려오고 있는데요.

밤부터는 남부지방에 더위를 식히는 비를 뿌리겠습니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에 짧은 시간동안 강하게 쏟아지면서 내일까지 많게는 120mm 이상이 내릴 것으로 현재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고요.

그 외 호남과 경남, 경북남부에도 20~60mm 가량이 내리겠습니다.

곳에 따라서는 강한 바람이 불고 천둥·번개도 칠 수 있어서 이들 지역으로 휴가 가신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고요.

비가 내리면서 남부지방의 폭염은 내일 일시 누그러집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은 계속해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폭염도 어느새 여드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현재 온열질환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고요.

틈틈이 수분섭취 하시는 것도 잊지 않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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