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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막 오른다…레알 vs 맨유 슈퍼컵 격돌 08-08 13:39


[앵커]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와 유로파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슈퍼컵에서 격돌합니다.

슈퍼컵을 시작으로 새 시즌 유럽 축구도 막을 올립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유럽축구연맹 슈퍼컵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맞붙는 진정한 유럽 챔피언을 가리는 경기입니다.

특히 이번 슈퍼컵은 유럽 최고 명문을 다투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격돌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레알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고 맨유는 유로파리그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벌어진 맞대결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맨유가 이겼습니다.

하지만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 결장했던 레알의 슈퍼스타 호날두가 이번 슈퍼컵에는 출전할 전망입니다.

<지네딘 지단 / 레알 마드리드 감독> "체력적으로 잘 준비했고 충분한 휴식도 취했습니다. 새 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습니다."

<조제 모리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레알 마드리드를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의 차이는 인정해야 합니다."

레알과 맨유의 슈퍼컵은 9일 새벽 마케도니아 필립2세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집니다.

슈퍼컵을 시작으로 새 시즌 유럽 축구도 막을 올립니다.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12일 개막하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독일 분데스리가는 19일 킥오프 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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