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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교들, 음식점서 술 마시고 서로 폭행 08-08 12:36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상호 폭행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박 모 소령과 최 모 중위를 입건해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장교는 지난달 26일 밤 10시 쯤 용인시 포곡읍 한 음식점에서 부대원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시민으로부터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군인 신분임을 확인하고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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