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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제 적용' 엄포에 강남 재건축 분양가 인하 검토 08-08 10:55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시행 압박으로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은 분양가 인하 협의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분양하는 서울 강남구 개포 시영 재건축 단지는 3.3㎡당 4천200만원~4천300만원선으로 300만원 가량 낮추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3㎡당 4천6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던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6차 재건축 단지도 분양가 하향 조정을 협의 중입니다.

이들 강남 요지 분양에서 높은 분양가가 높게 책정될 경우, 분양가 상한제가 발동될 가능성이 큰 상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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