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공관병 갑질' 박찬주 오늘 소환…부인은 15시간 조사 08-08 09:07


[앵커]

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이 잠시 뒤 군 검찰에 출석합니다.

앞서 어제 소환된 박 사령관 부인은 15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습니다.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승국 기자.

[기자]

네,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형사 입건된 박찬주 사령관이 잠시 뒤인 오전 10시 서울 용산 국방부 검찰단에 출석합니다.

박 사령관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됩니다.


국방부는 오늘 단행될 예정인 군 수뇌부 인사 뒤에도 박 사령관을 전역시키지 않고 군인 신분으로 군 검찰의 수사를 계속 받도록 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입니다.

박 사령관에 앞서 어제는 부인 전 모 씨가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돼 오늘 새벽까지 15시간 동안 고강도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군 검찰은 전 씨를 상대로 군인권센터가 제기한 각종 의혹들에 대한 사실 확인과 함께 공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 씨는 조사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공관병들을 아들같이 생각했지만 상처가 됐다면 가족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는데요.

공관병에게 썩은 토마토나 전을 던졌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그런 적이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나서도 전 씨는 공관병들을 정말 아들같이 대했고 남편인 박 사령관은 책임이 없다며 기존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