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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무더위 계속…남부 저녁부터 비 08-08 08:15


[앵커]

오늘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남부지방에는 차츰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오늘도 무더위와 싸울 준비 되셨나요.

어제보다는 대체로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여전히 푹푹찌는 더위는 계속됩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영남은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오늘도 서울 32도, 밀양은 35도로 최고 35도 안팎까지 올라갑니다.

한편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안부터 내리기 시작해 저녁에는 그 밖의 남부로 확대 되겠고, 내일새벽에는 일부 충청남부지역까지 옵니다.

남해안에는 최고 80mm, 많으면 120mm이상이나 오겠고요.

그 밖의 남부에도 최고 60mm가량이 예상됩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해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2도, 광주 33도, 대구 35도로 어제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내일은 남부지방의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가면서 폭염수준에서는 일시 벗어나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고 모레 금요일에는 전국에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한편 태풍 노루는 일본 나고야부근을 지나고 있고, 내일 새벽 소멸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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