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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입추'에도 폭염…한낮 밀양 38도ㆍ서울 32도 08-07 12:55


오늘이 절기 입추가 맞나 싶으시죠.

절기는 가을을 알려도 날은 계속해 무덥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의 더위가 극심하겠는데요.

오늘 밀양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35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서울도 덥기는 하지만 이보다는 약간 낮은 기온 보이겠습니다.

중부와 경북지방에서는 한때 비가 오락가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요.

비의 양은 적게는 5mm에서 많게는 50mm 정도로 일부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면서 지역 간 강수량 차이가 크게 날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내륙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지금 하늘 모습 보시면 전국적으로 구름이 지나고 있고요.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5호 태풍 노루는 세력을 조금 더 키운 채 현재 일본 열도를 따라 이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별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태풍의 열기는 느껴집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32도까지 올라있고요.

남부지방은 광주ㆍ대구ㆍ부산 33도 안팎, 창원은 36도까지 치솟은 상황입니다.

앞으로 기온 조금 더 올라서 어제만큼이나 전국이 뜨겁게 달아오르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가고요.

남부지방은 35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이번 주도 계속해 무덥겠고 수요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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