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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입추'에도 폭염…중부 낮부터 가끔 비 08-07 09:15


[앵커]

절기 '입추'가 무색하게도 한낮에는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또 중부지방은 낮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절기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데요.

간밤 서울 부산 등 대도시와 해안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크게 올라 낮에는 찜통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온은 밀양 38도, 부산과 광주가 34도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더위가 무척 심하겠고요.

서울 32도, 춘천 33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잔뜩 흐린 하늘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경북내륙을 중심으로는 한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일부지역으로 강하게 쏟아지면서 지역간 강수량 차가 크게 나기도 하겠습니다.

현재 하늘 모습 보시면, 전국적으로 구름이 다소 끼어 있고 영서지역에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태풍 노루는 일본 열도를 따라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이번 주는 수요일쯤 남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이고, 이번주도 한낮에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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