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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입추 무색한 더위…서울 32도ㆍ밀양 38도 08-07 07:11


[앵커]

절기상 입추인 오늘도 최고 37도 안팎까지 오르며 입추가 무색하게 덥겠습니다.

중부와 영남에는 한때 비도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아직 이렇게 매미가 울어대고, 끈적끈적한데 벌써 절기는 입추입니다.

참 어울리지 않죠?

하지만 최근 10년간 서울의 기상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입추는 보통 폭염속에 맞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영남의 경우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제 40도에 육박했던 밀양이 오늘도 38도까지 치솟겠고요.

대구 36도, 남해는 37도로 어제와 맞먹겠습니다.

그나마 서울은 32도 등 수도권은 어제보다 다소 떨어집니다.

비가 예보 돼 있기 때문인데요.

중부와 영남에 옵니다.

중부는 아침부터, 경북은 낮부터 가끔 오겠고 경남내륙에서도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국지적으로 강하게 오겠습니다.

하늘은 전반적으로 구름이 많겠는데요.

중서부지방은 종일 흐리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2도, 강릉 30도, 광주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되기는 할텐데, 남부지방은 모레 비다운 비가 내려주면서 더위가 일시적으로 주춤하겠습니다.

한편 태풍 노루는 방향을 완전히 일본으로 틀어 일본 열도를 따라 이동해하면서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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