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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효과…슬로베니아 관광 특수 08-06 20:43

[뉴스리뷰]

[앵커]

슬로베니아가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덕분에 관광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슬로베니아는 멜라니아의 고국인데 이곳을 찾는 미국인도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제네바에서 이광철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슬로베니아에서 인기 있는 관광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멜라니아 트럼프가 태어나고 자란 마을을 둘러보는 상품입니다.


백악관 슬리퍼와 성조기를 꽂은 케이크 등 곳곳에서 멜라니아를 연상시키는 기념품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슬로베니아에는 올 상반기에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늘어는 193만9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뒤 미국인 관광객도 15% 가량 늘었다고 합니다.


<미로 체라르 / 슬로베니아 총리> "슬로베니아는 세계에서 자연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나라 중 하나입니다. 멜라니아 여사도 슬로베니아를 세계에 알리기를 희망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에게해와 알프스 산맥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도 관광객 증가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멜라니아는 2002년 트럼프 대통령을 가족에게 소개하기 위해 슬로베니아를 찾았던 것이 마지막 고향 방문입니다.


최근에는 슬로베니아 미국 대사 인선 등을 비롯해 멜라니아가 고국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체 인구가 197만명의 작은 나라 슬로베니아는 지금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제네바에서 연합뉴스 이광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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