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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천서 물고기 500여마리 폐사…수원시 원인조사 08-06 20:07


경기도 수원시 수원천에서 물고기 500여마리가 폐사해 시가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수원시에 따르면 어제(5일) 오후 9시 7분 쯤 "수원천에서 물고기가 폐사했다"라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수원시는 사고 당일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사고 지점인 구천교 등에서 실태조사를 하고 폐사한 물고기를 모두 수거해 원인 분석에 나섰습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사고 당일 내린 소나기로 하천바닥의 부유 물질이 떠올라 용존산소량 부족으로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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