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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열대야ㆍ폭염 계속…월요일도 찜통 더위 08-06 18:55


오늘 습도에 햇볕까지 더해지면서 말 그대로 찜통 속이었습니다.

남부지방의 폭염이 특히 극심해서 기상 관측이래 8월 중으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지역이 많았는데요.

밀양이 39도까지 치솟았고 그 외 남부도 37도 안팎까지 올라갔습니다.

밤에도 이 열기 채 다 식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폭염 또한 계속됩니다.

폭염특보가 길게는 엿새째 지속 중인 가운데 내일 서울 32도, 대전과 대구 35도 예상됩니다.

현재 강원이나 충청이남 내륙 등에 산발적이지만 다소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고있는데요.

내일도 충청과 남부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또 경기나 강원 등 중북부의 경우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는데요.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주 중반에 접어들면서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조금씩 내려갈 전망입니다.

한편 태풍 노루는 현재 일본 가고시마 동남쪽 해상으로까지 북상했습니다.

앞으로 일본 내륙을 관통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는데요.

이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상에서는 내일까지 물결이 거세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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