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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밀양 39도' 8월 사상 최고 더위…내일도 찜통 08-06 17:51


전국이 찜통 안에 있습니다.

오늘 남부지방의 폭염이 특히 극심해서 기상 관측이래 8월 중으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지역이 많았는데요.

밀양이 39도까지 치솟았고 그 외 남부도 37도 안팎까지 올라갔습니다.

밤에도 이 열기 채 다 식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폭염 또한 계속됩니다.

폭염특보가 길게는 엿새째 지속 중인 가운데 내일 서울 32도, 대전과 대구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오늘보다는 약간 낮을 수 있지만요.

여전히 야외활동 하실 때 온열질환 걸리기 쉬운 날씨입니다.

주의하시기바랍니다.

현재 강원이나 충북지역 등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고있는데요.

내일도 충청과 남부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또 경기나 강원 등 중북부의 경우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는데요.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주 중반에 접어들면서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조금씩 내려갈 전망입니다.

한편 태풍 노루는 현재 일본 가고시마 동남쪽 해상으로까지 북상했습니다.

앞으로 일본 내륙을 관통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는데요.

이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상에서는 내일까지 물결이 거세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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