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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방역공무원' 고 한대성씨, 순직 결정 받아 08-06 14:02


조류인플루엔자, AI 관련 업무에 매진하다 지난 6월 숨진 경기도 포천시 축산방역팀장 고 한대성 씨의 순직이 인정됐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2일 개최한 연금급여심의회에서 한 씨에 대한 순직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49살인 한 씨는 6월 23일 AI 관련 업무로 야근하고 귀가한 뒤 취침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SNS에 한 씨의 순직 인정을 알리며 거듭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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