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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씨 딸 "외할머니가 학대" 주장…경찰 사실 관계 조사 08-05 20:45

[뉴스리뷰]

[앵커]

배우 고 최진실 씨의 딸인 준희양이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소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08년 10월 스스로 목숨을 끊어 세상을 놀라게 한 배우 최진실씨.

최진실씨의 딸 준희양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살려달라는 긴급한 글을 올렸습니다.

준희 양은 "지금 집안이 다 박살났다. 경찰들도 찾아오고 정신이 없다"며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죽는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다. 저 좀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준희 양은 4일 저녁 최진실 씨의 어머니이자 자신의 외할머니와 다툼을 벌였고, 오빠 환희 군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준희양과 외할머니가 저녁밥을 먹고 뒷정리를 하다가 몸싸움까지 벌인 것으로 파악됐지만 서로가 처벌을 원치 않아 정식으로 사건 처리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준희양이 학대를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주변인을 통해 사실 관계를 조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 관계자> "본인하고 지금 직접 연락이 안 된 상태라 뭐 연락이 되야되고 그 다음에 구체적인 피해진술이나 사실관계를 확인해야지 이제 할머니를 상대로 조사할 수가 있겠죠."

최고의 스타였던 최진실씨가 숨진 뒤 남동생인 최진영씨는 2010년, 최진실 씨의 남편이었던 야구스타 조성민 씨마저 2013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후 준희양와 환희군은 외할머니와 함께 생활해 왔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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