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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정취 가득…한강 거리공연 페스티벌 08-05 18:41


[앵커]

어제부터 '한강 거리공연 페스티벌'이 시작됐습니다.

웅장한 관악단부터 신나는 디제잉 공연까지, 여름밤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한강에 뉴스 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유해인 캐스터.

[캐스터]

네. 반포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단 이틀 동안 펼쳐지는 축제라 어제 시작햇지만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요.

오늘도 많은 시민 분들이 이곳을 찾아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4회째를 맞는 '한강 거리공연 페스티벌'.

이번에도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중 하나인 이번 축제는 릴레이 거리 공연, 거리 예술 포럼, 거리관악제, 뮤직 트럭 등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한강거리예술가들은 모두 재능 기부를 통해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한강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돋보이는 진정한 시민 참여형 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33개의 팀들이 다채로운 릴레이 공연을 펼치며 눈길을 사로잡고요.

아이들로만 구성된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의 멋진 관현악단 공연이 8시부터 시작됩니다.

축제를 즐기면서 허기가 지면 안 되겠죠.

바로 근처에 위치한 밤도깨비야시장의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다면 축제 즐기기에 딱 안성맞춤입니다.

행사장 입구에서 진행될 뮤직 트럭에서는 밴드공연부터 디제잉 공연까지.

오늘은 축제의 마지막 날인 만큼 멋진 트럼펫악단 '트럼펫피플'의 피날레 공연도 마련돼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즐기고도 내일은 여전히 주말입니다.

오늘 밤 늦게까지 이축제의 여운을 즐겨도 괜찮다는 거겠죠.

음악과 함께하는 즐거운 토요일 밤 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연합뉴스TV 유해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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