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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친 북극곰 '여름나기' 비법은? 08-05 18:19


[앵커]

지구촌 곳곳에서도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물론 동물들도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요.

헝가리의 동물원에선 무더위에 힘들어하는 북극곰을 위해 깜짝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방주희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얼음이 둥둥 떠있는 시원한 물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북극곰

물에서 나오자마자 찾은 건 또 얼음 덩어리입니다.

사각사각 갉아먹기도 하고 온 몸을 비비기도 하고 이날 이 도시의 낮 최고 기온은 38도까지 올랐다고 하는데요.

더위에 지친 북극곰에게 동물원측이 깜짝 선물을 마련한 것입니다.

달콤한 수박까지 덤으로 받은 북극곰들, 잠시나마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었겠죠?

융단 폭격을 맞은 듯 시커먼 연기가 치솟아 오르는 바로 앞을 복엽기 한대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마치 화염을 뚫고 날아오르는 것 같은 착시를 일으킵니다.

화려한 퍼포먼스에 시민들은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합니다.

<에어쇼 관람객> "TV에서만 봐오던 에어쇼를 직접 이렇게 가까이서 보게 되다니 믿을수가 없어요. 정말 강렬하고 멋져요."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 옌츠 현에서 에어쇼가 펼쳐졌습니다.

비행기들이 이리저리 곡예비행을 하며 파란 하늘에 연기 꼬리를 수놓을 때마다 관람객들은 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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