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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극심한 폭염…내일 중부 비, 남부ㆍ제주도 소나기 08-05 17:52


연일 뜨거운 공기가 쌓이면서 주말인 오늘, 폭염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대부분 내륙으로 폭염경보가 확대된 가운데, 오늘 경남 밀양은 38.4도로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고, 사람의 체온보다 높게 오르는 지역도 어제보다 더 늘었습니다.

내일은 북쪽으로 기압골이 다가오면서 중부지방으로 비가 내리겠고, 남부와 제주도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30~80mm로 제법 많겠고, 비가 오는 지역에선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28도 등 잠 못들 정도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 34도 등 오늘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모레 월요일에도 중부와 영남으로 비가 이어지겠고요.

비가 오는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폭염이 주춤하겠습니다.

한편, 태풍 노루는 일본 규슈를 향해 북상 중인데요.

우리나라로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내일 오후부터 제주와 남해안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남쪽해상으로는 풍랑특보까지 내려져있으니까요.

최신 기상정보 확인하면서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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