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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귀경차량 몰려 정체 극심…오후 8시 해소 08-05 17:19


[앵커]


더위가 극심한 탓인지 휴가지로 떠났던 차량들이 귀경을 서두르는 모습입니다.

서울로 들어오는 주요 길목마다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들어봅니다.

오예진 기자.

[기자]


네. 주요 고속도로는 서울로 돌아오는 길이 전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남이분기점에서 수원까지 오는 동안 정체 구간이 21km에 이릅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22km에 걸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화성지나 금천까지 9km 정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비봉구간에 대해 요철로 운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감속운행을 당부했습니다.


영동고속도는 진부부근에서부터 지체되고 있습니다.


봉평, 원주, 여주 등 서울로 돌아오는 주요 길목에서 정체가 빚어져 월곶분기점까지 총 40km에 걸쳐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는 남이에서 서청주거쳐 하남까지 15km 막히고 있고, 신곡에서 하남 분기점 사이에는 비마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을 향해 출발하시면 요금소 간 거리 기준으로 부산에서부터는 4시간12분, 강릉부터는 3시간22분, 광주에서는 3시간18분이 걸립니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8시쯤 모두 해소될 전망입니다.

오늘하루 총 455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1만대가 빠져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0만대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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