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태풍 열기 유입…숨막히는 폭염 절정 08-05 15:22


[앵커]

주말인 오늘 전국에서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도심 속에서도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마련됐습니다.

성북문화바캉스 현장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분위기와 날씨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볕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는 이곳은 성북 문화 바캉스입니다.

초등학교안에 근사한 워터파크가 개장되어져 있는데요.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 그리고 물장구치는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시각 현재 기온 32.4도, 대구 35.3도, 광주 35.7도, 제주 32.4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에 구름만 가끔 지나겠지만, 내륙과 제주도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한 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한편, 태풍 노루는 일요일인 내일 밤 일본 규슈로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직접영향권에 들지 않겠지만, 제주와 남해안은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으로 비가 오겠고, 남부내륙과 제주는 소나기만 지나면서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같은 날 정말 물놀이가 간절해집니다.

물에 발만 담가도 좋을 것 같은데요.

휴가막바지철을 맞이해서 이렇게 야외 활동 하신다면, 시원한 실내에서 자주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휴가 보내세요.

지금까지 성북구 숭덕초등학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