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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첫 주말…을왕리에서 여름 휴가 만끽 08-05 13:25


[앵커]

주말과 휴일동안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더위를 피하려는 휴가객들로 전국의 산과 바다는 붐비고 있습니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도 물놀이 인파가 늘고 있는데요.

조성흠 기자, 을왕리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고 있는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입니다.

인천은 현재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아직은 인파가 붐비지는 않아 비교적 여유있는 모습입니다.

친구나 연인,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은 시원한 바다에 몸을 담그거나 파라솔 아래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데요.

튜브를 낀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고, 함께 나선 부모들도 즐거운 여름을 맞고 있습니다.

보트 위에서 노를 젓으며 바다를 누비는가 하면 제트스키를 타고 스릴을 만끽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보기만해도 잠시 더위를 잊게하고 있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관계자는 이번 주말 동안 3천명에서 5천명의 피서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해에선 무의도 춤축제도 열린다고 하니, 이곳 서해안에서 8월의 첫 주말을 보내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인천은 현재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5호 태풍 노루가 몰고온 뜨거운 열기 때문에 주말 동안 열대야와 폭염이 나타나 매우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방당국은 탈진을 예방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순식간에 먼바다로 밀려나는 이안류를 조심해야한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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