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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아침부터 도로 정체 극심…정오쯤 절정 08-05 11:16


[앵커]

가만있어도 땀이 날만큼 무더운 날씨 속에 휴갓길 오른 차량들이 아침부터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 빠져나가는 길목부터 만만치 않은 상황인데요.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들어봅니다.

오예진 기자.


[기자]


네. 주말 오전 고속도로에 합류하는 차량들이 빠르게 늘면서 정체 구간도 시시각각 확대하는 모습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서울빠져 나가는 길목인 잠원부터 서초까지 3km에 걸쳐 차들이 줄줄이 늘어서있습니다.


이후에는 남사에서부터 천안지나 비룡분기점 사이에서 총 20km 막힙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금천부근에서 합류하는 차량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또 서평택분기점에서 서해대교 진입하기까지 11km에 걸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상황입니다.

영동고속도 강릉방향은 마성터널부근에서 용인휴게소까지 7km 막힙니다.

이후에는 덕평부근에서 다시 정체가 시작되는데요.

이천, 원주, 새말거쳐서 둔내터널 부근까지 총 22km 막힙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은 동서울요금소에서부터 4km가 꽉 막혀있습니다.


이후 중부2터널에서 호법분기점 사이에서도 10km 구간에서 속도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시면 요금소 간 거리 기준으로 강릉까지 3시간, 대구까지 3시간 45분, 부산까지 5시간 10분이 걸립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이 평소보다 1시간씩 늦춰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하루 총 455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서 지바응로는 41만대가 빠져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0만대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지방방향 정체는 정오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시쯤 모두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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