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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NLL 침범 중국어선 나포…거대 가로수 인도 덮쳐 08-05 10:28


[앵커]

어제(4일) 우리나라 서해 북방한계선, NLL을 침범한 중국어선 1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서울 도심에서는 가로수가 갑자기 인도 쪽으로 넘어지면서 지나가던 행인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해경 단속정의 끈질긴 추격 끝에 중국 어선이 결국 붙잡힙니다.

중국 어선이 나포된 것은 어제 오후 3시 쯤.

중국 어선 1척이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남서방 12㎞ 해상에서 우리 해경과 해군에게 적발된 것입니다.

단속 과정에서 큰 저항은 없었고 특별한 범칙물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중국인 승선원 10명을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해 불법조업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어제 저녁 6시 15분 쯤에는 서울 방이동 지하철 9호선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60살 이 모 씨가 추락했습니다.

이 씨는 공구에서 자재를 옮긴 뒤 입구를 차단하는 작업을 하다 미끄러져 6m 아래로 떨어졌고 현재 팔 등이 골절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에서는 인도의 가로수가 갑자기 부러져 행인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4일) 오후 8시 40분 쯤 서울 종로구의 한 인도에서 가로수 밑둥이 행인을 덮쳐 길을 가던 65살 김 모 씨 등 2명이 어깨 등을 다쳤습니다.

종로구청 관계자는 가로수 뿌리 일부분과 밑둥이 썩어 무게를 이기지 못했다며 곧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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