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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피서철 추억 만들기…농촌체험마을 인기 08-05 10:25


[앵커]

복잡한 피서지보다 한가로운 농촌을 찾아 자연과 교감하고 추억을 쌓는 체험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데다 가격도 저렴하다고 하는데요.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시냇가에서 메기 잡기가 한창입니다.

장갑을 끼고 손을 뻗어보지만 미끄러워서인지 쉽게 잡히질 않습니다.

하지만 온 가족이 힘을 합치니 잡은 메기가 제법 많습니다.

맑은 시내에서 뗏목을 타는 재미도 색다릅니다.

물이 얕아 사고위험도 없습니다.

<이수민 / 경기 수원시 천천동> "엄마, 아빠랑 가족여행도 오고 뗏목도 타고 메기도 잡아서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가족과 함께 캠핑와서 곤충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평소 접하기 힘든 각종 곤충을 관찰하고 직접 만져보면 곤충의 새로운 세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김순기 / 곤충체험농장 대표>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어서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더러운 동물로만 알려진 돼지의 새로운 면을 공부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무리 지어 나온 돼지 새끼가 얼마나 예쁜지 꼬마들은 안아보고 뽀뽀까지 합니다.

사육사의 말에 따라 볼링놀이를 하고 공놀이도 하는 똑똑한 돼지도 만날 수 있습니다.

휴가철을 맞아 이색체험을 할 수 있는 농촌이 새로운 휴가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경희 /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유명한 관광지보다는 농촌에서 여유있게 가족들과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어서 농촌이 요즘에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농진청은 피서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농촌체험농장 195곳을 추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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