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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비껴가 폭염 절정…서울 35도ㆍ전주 36도 08-05 09:58


오늘 아침도 매미가 우렁차게 울어대고 있습니다.

오늘도 더위는 만만치 않겠는데요.

뜨거운 열기가 계속해서 쌓이고 태풍이 몰고오는 수증기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주말, 말그대로 폭염이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폭염경보 속에 낮동안 서울과 대구가 35도, 전주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리고 대기가 불안정해서 오늘 내륙과 제주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휴일인 내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낙성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중북부지방을 제외하고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도 가끔 구름만 많은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자외선이 강하고 오존 농도가 짙겠습니다.

특히 볕이 가장 강한 오후 12시부터 6시 사이 무리한 야외활동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내일과 모레 중부를 중심으로 비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이번에도 짧은 시간 강하게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극식한 폭염도 한풀 꺾이면서 예년 이맘때 수준의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한편 북상 중인 태풍 '노루'는 규슈에 상륙한 뒤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태풍이 한반도를 비껴가기는 하지만 앞으로 남해안과 동해안지방에 강풍이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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