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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조폭 심야충돌…조폭영화 방불 08-04 21:38


[뉴스리뷰]

[앵커]

대전에서 최근 폭력조직 간의 충돌로 추정되는 폭력 행위가 잇따랐습니다.


심야 유흥가에서 조직원들 사이에서 차량을 가로막고 마구 부수고 폭행한 사례는 영화를 방불케했습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대전의 심야 유흥가 골목.

차량 앞뒤로 가로막은 차량들에서 건장한 청년들이 내리더니, 둔기로 다른 차량을 마구 부수고 내리칩니다.

이윽고 타고 있는 사람을 끌어내 마구 폭행하기까지 합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는 서로 다른 폭력조직 간 충돌의 현장이었습니다.

지나가는 오토바이 배달원 등 많은 시민이 이를 지켜봤지만,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이들 조직은 수년전부터 집단폭행을 일삼으며 대립해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난해 10월 유성구에선, 거리 한복판에서 조폭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도열해 내부 기강을 잡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상점 내 고객이나 주민들은 한참을 불안에 떤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난해 5월엔 폭력조직과 추종세력 70여명이 기소돼 경찰이 법정 앞에서 비상 대기하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주위 시선을 아랑곳않는 대전 조폭들의 잇따른 충돌에, 경찰은 폭행 혐의자 체포에 주력하는 동시에 조폭들의 동향파악에 들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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