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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앞 맨홀 작업 근로자 2명 숨져…질식사 추정 08-04 20:43


입주 예정인 아파트 단지 앞 맨홀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질식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오늘(4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소재 아파트 단지 앞 맨홀에서 쓰러진 31살 근로자 A씨 등은 3.6미터 깊이의 맨홀 안에서 입주 예정인 아파트 상수도 밸브를 시험 가동하는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교통근무를 하던 경찰관이 이들을 발견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 측정 결과 맨홀 안 공기 중 산소량이 10%에 불과해, 근로자들이 저산소증으로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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