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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근무 연봉 6천만원…제주교육청 '꽃보직' 08-04 20:24

제주도교육청의 서울 주재 운전원이 연간 50일만 일하고 6천만원이 넘는 연봉을 받은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올해 감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서울 주재 운전9급 A씨를 1993년부터 3년 기한으로 채용했으나, 지난 20년간 그대로 근무하도록 방치했습니다.


교육청은 A씨의 파견기간을 연장하거나 재택근무 명령을 해야 했으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연간 50일 근무 외에는 복무상황도 확인되지 않았지만, 챙겨간 봉급은 통상 운전직과 동일 수준이어서 지난해의 경우 6천600여만원에 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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