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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마술의 세계로…2017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08-04 20:12


[앵커]

국내외 마술사들이 마술쇼를 선보이는 2017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국내외 100여 명의 마술사들이 나흘간 신비한 마술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조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광장에서 화려한 마술쇼가 펼쳐집니다.

스카프를 들고 있던 마술사의 손에서 갑자기 비둘기가 나타나 날개짓을 합니다.


여러개의 칼이 꽂혀 있는 상자에서 잠시후 미녀가 나와 관객들에게 손을 흔듭니다.


사람의 얼굴을 바꾸는 마술에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국내외 마술사 100여 명이 참여하는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 막을 올렸습니다.


국민 마술사 최현우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눈을 뗄 수 없는 신기한 마술이 2시간 동안 펼쳐졌습니다.

<최현우 / 마술사> "매년 부산시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해오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부산의 밤을 마술처럼 즐겨주시고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피서객들이 몰리는 광장은 마술 거리로 변신했습니다.

<정성철 / 국제매직페스티벌 부집행위원장(해운대구의회 의장)> "올해의 주제는 '마술 거리로 나오다' 입니다. 매일 해운대해수욕장 관문인 구남로에서 매직 야시장과 매직버스킹공연, 매직 아트전이 열립니다."

본 행사가 열리는 경성대에서는 마술사의 등용문인 부산국제마술대회와 세계적인 마술사들이 숨막히는 신기술을 선보이는 갈라쇼가 펼쳐집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마술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최강으로 성장한 한국 마술과 세계 각국의 마술을 함께 즐기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조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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