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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폭염 더 심해져…태풍 '노루' 규슈 향할듯 08-04 19:58


나흘째 폭염이 이어지면서, 그 강도가 더 세지고 있습니다.

내륙 대부분 지역이 폭염경보로 뒤덮혔는데요.

경남 밀양과 전북 고창은 낮 기온이 사람의 체온인 36도를 넘어섰습니다.

낮의 열기가 지금도 식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각 서울의 기온 31.4도, 대구 31.9도, 광주는 아직까지 33도 선을 보이고 있는데요.

주말인 내일은 서울을 비롯해 광주와 전주 등 많은 지역 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으면서 폭염이 절정으로 치닫겠습니다.

단, 대기불안정으로 내륙 곳곳으로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중부로 비가 오겠고, 남부는 구름만 많겠습니다.

한편, 태풍 노루는 한반도를 피해 일본 규슈로 향할 것이라는 예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요.

일요일 오후부터 제주와 남해상으로, 월요일부터는 동해상과 남해상으로 거센물결과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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