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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여야 정치권, 안철수 당 대표 출마에 '온도차' 08-04 17:11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ㆍ허성우 국가디자인 연구소 이사장>

안철수 전 대표의 당권 도전 선언으로 국민의당이 벌집 쑤신 듯 어수선한 모습입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여름휴가를 마치고 주말에 귀경할 예정인데요.

난마처럼 얽힌 나라 안팎의 현안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허성우 국가디자인 연구소 이사장 두 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먼저 국민의당 얘기부터 해봤으면 합니다. 어제 안철수 전 대표의 출마 선언으로 국민의당이 또다시 혼돈스런 모습입니다. 전당대회가 제대로 치러질지 우려의 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 전당대회 '룰'도 예민한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당초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결선투표제를 도입하고 여론조사를 적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전대 룰을 마련했는데요. 안 전대표에게 불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안 전 대표의 당선 가능성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안 전 대표가 당내 반발을 무릅쓰고 출마를 강행한 배경을 놓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중에는 정동영·천정배 의원과의 이념적 정체성 차이 때문이란 주장도 나옵니다. 안 전 대표 스스로도 어제 '극중주의(Radical centrism)'란 표현으로 자신의 출마 명분을 밝혔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같은 맥락에서 안 전 대표 본인은 "너무 앞서나간 얘기"라고 부인하지만 안 전대표가 외연확장과 전국정당화를 주장하고 있어 당선될 경우 바른정당과 연대론이 힘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반대로 정동영·천정배 의원이 당선되면 민주당과 가까워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실제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5> 그런 기류를 반영했는지 다른 정당들의 반응도 미묘하게 온도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가장 날선 공격을 가했고, 바른정당은 "당혹스럽다"면서도 본인의 선택이라며 직접적 평가를 자제합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6> 안 전 대표가 설사 당선돼도 내년 지방선거에서 패배하면 정치적으로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번 출마가 안 전 대표에게 어떤 득실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7> 대선 패장들의 엇갈린 행보가 비교됩니다. 홍준표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는 컴백하고, 유승민 심상정 전 후보는 2선으로 물러나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정치판의 모습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국가정보원의 적폐청산태스크포스(TF)가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민간인 댓글부대' 3천500명을 운영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혀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정원의 정치개입, 선거개입 형태가 또다시 적나라게 하게 드러났습니다. 파장이 상당할 것 같은데요?

<질문 9> 검찰 수사가 또다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물론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고위 관계자들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0> 보수야당을 비롯한 구여권 사람들은 검찰수사가 끝난 것을 다시 들춰내는 것 자체가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고 반발합니다. 이런 식이면 '바다이야기'사건을 비롯해 과거 노무현 정권 때 일어났던 사건까지 모두 들춰내야 한다는 주장까지 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1> 이런 가운데 홍준표 대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과 경찰이 자신이 귀국할 때 공항에 나온 지인들을 상대로 '먼지털이 수사'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12> 문 대통령이 휴가를 마치고 주말에 복귀합니다. 말이 휴가이지 사실 휴가 같지 않은 휴가를 보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이번 휴가를 놓고 말들이 많았지만 예정한 휴가일정을 다 소화했습니다. 이번 휴가 논란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13> 사실 휴가라지만 진해 군부대에서 머물면서 북 도발 등 한반도 상황이나, 부동산 증세, 원전 공론화위 문제 등 굵직한 현안들을 시시각각 점검하며 휴가 이후 국정 구상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이 휴가 후 어떤 메지시를 내놓을까요?

지금까지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허성우 국가디자인 연구소 이사장 두 분 함께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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