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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염 절정, 내일 더 뜨겁다…주말 내내 무더위 08-04 16:51


[앵커]

더위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폭염특보도 점차 강화되고 있는데요.

주말인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고, 폭염이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네. 정말 숨이 턱턱 막혀오는 더위입니다.

올 여름 서울이 가장 더웠을 때가 35.4도였는데요.

오늘 낮기온 서울 35.2도까지 치솟으면서 더위의 기세 만만치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렇게나 힘이 드는데 앞으로 계속해서 열기는 쌓이겠고요.

주말인 내일은 폭염이 절정에 치닫겠습니다.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 35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구름만 많은 날씨 속에 자외선도 무척 강하겠고 불쾌감도 심할 것으로 보여서요.

혹시 주말동안 야외활동 계획하셨다면, 잠시 미루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더위가 식을 줄 모르면서, 폭염특보도 나흘째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전국 곳곳으로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고요.

내일 낮 동안 서울 35도, 청주와 광주 36도, 부산 33도가 예상돼, 폭염특보도 지속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충청이남 내륙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모레는 중부지방 곳곳으로 오후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그래도 뜨거운 열기는 식지 못하고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한편, 태풍 '노루'가 북상 중인데요.

한반도 쪽으로 다가오지 못하고, 일본 규슈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현재 내다보고 있습니다.

단, 태풍이 이동을 하면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화요일 사이 동해안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신 기상정보를 토대로 대비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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