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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에티오피아 공관장 성비위 확인…형사고발" 08-04 16:25


외교부는 주 에티오피아 한국 대사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현장감사를 실시한 결과 "공관장의 성비위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여러 경로를 통해 접수된 제보 등을 바탕으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 복수의 피해자로부터 공관장의 성비위를 확인했다"며 "무관용 원칙하에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하고 대검찰청에 형사 고발 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해당 대사가 대사관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한국국제협력단 소속 여성 봉사단원들과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졌다는 취지의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특별감사단을 파견해 현지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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