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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딸 셋 태우고 중앙선 넘어 19초 역주행 外 08-04 13:42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 딸 셋 태우고 중앙선 넘어 19초 역주행

전남 신안의 한 왕복 2차로 도로에서 발생한 승용차-고속도로 충돌사고의 블랙박스에는 언뜻 이해하기 힘든 승용차의 주행 영상이 남아 의문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어제(3일) 오전 전남 신안군 지도읍의 도로에서 38살 여성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와 고속버스가 부딪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숨지고, 두 차량의 탑승객 16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경찰이 캠핑을 다녀오는 가족이 탄 승용차 블랙박스를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아기염소' 동요를 부르는 아이들의 목소리와 평화로운 시골풍경이 담겨 있었습니다.

승용차는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19초 동안 반대편 차로를 달리다가 곡선 구간에서 이 승용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고속버스와 정면으로 충돌했는데요.

경찰은 6살 쌍둥이와 4살 막내까지 3명의 딸아이를 승용차 뒷좌석에 태운 운전자 A씨가 어떤 이유로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로를 달렸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신생아에 모르핀 투여 이탈리아 간호사 '쇠고랑'

이탈리아의 한 간호사가 신생아에게 모르핀을 투여해 호흡 정지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북부 베로나의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한 간호사가 의학적 처방없이 갓 태어난 아기에게 모르핀을 투여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는데요.

이 간호사는 지난 3월 이 아기에게 통증 완화용 모르핀을 투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아기는 건강한 상태였고, 그 다음 날 퇴원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피해 아기는 당시, 모르핀 과다 투여로 호흡정지를 일으켜 베로나 시립병원의 중환자실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아기의 피검사 결과 혈액에서 아편 성분이 검출됐는데요.

문제의 간호사는 우는 아기를 진정시킬 목적으로 모르핀을 투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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