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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거침없는 폭염 기세…태풍 '노루' 규슈 향할 듯 08-04 12:50


폭염의 기세가 거침없습니다.

나흘째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는데요.

충청과 남부 곳곳의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한단계 강화됐고 경북지역에 폭염주의보가 추가로 발효됐습니다.

오늘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이 극심하겠습니다.

예상 낮기온 밀양 37도, 춘천과 대전, 광주 35도, 부산 33도, 서울 34도 예상되고요.

습도도 높아 더 찌는 듯한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하늘은 맑겠습니다.

구름사이로 볕이 뜨겁게 내리쬐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지만 오존농도가 서쪽지역에서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니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늘보다 구름 양이 늘어나고 오후 한때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중부지방에선 가끔 비가 오겠고, 제주도는 태풍 노루의 영향으로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태풍 노루는 벌써 보름째 움직이는 생명력이 긴 태풍인데요.

현재 강한 소형급이고 오키나와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 서귀포 남동쪽 해상까지 올라온 뒤 방향을 동쪽으로 틀어 일본 규슈 북부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미 제주 남쪽 먼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차츰 그밖의 남해와 동해상으로도 물결이 거세지겠고, 남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바람이 불것으로 보입니다.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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