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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고노 외상은 부친과 다르다 판단해 발탁" 08-04 12:22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고노 다로 외무상을 발탁한 이유는 그가 위안부 동원 정부 책임을 인정한 그의 부친 고노 요헤이와는 다르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측근들의 우려에도 "그는 아버지와 다르며, 국제 감각도 풍부하다, 걱정할 것 없다"고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노 외무상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직접 밝히기를 꺼린 채 거리를 둬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산케이는 아베 총리가 고노 외무상을 통해 기존 담화의 재검토까지 염두에 뒀을 수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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