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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염특보 또 확대ㆍ강화…태풍 예상 진로는? 08-04 10:41


[앵커]

폭염특보가 또 확대, 강화됐습니다.

낮에는 35도안팎을 보이는 곳이 많겠고 습도도 높아 찜통더위가 더 심해지겠습니다.

또 태풍 노루의 예상 진로까지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폭염의 강도가 나날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또다시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됐는데요.

충북과 남부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한단계 더 강화됐고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추가됐습니다.

현재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 것인데요.

한낮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약간씩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34도, 춘천과 청주, 창원, 대구가 35도가 예상됩니다.

여기에 습도까지 높아져 몸으로 느끼기엔 더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만 많다가 한때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고 일요일에는 중부지방에선 가끔 비가, 제주도는 북상하는 태풍 노루의 영향으로 밤부터 비가 예상됩니다.

태풍 노루는 작지만 세력은 여전히 강합니다.

지금은 오키나와에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기상청은 태풍이 일요일 제주 서귀포 남동쪽해상까지 올라온 뒤 방향을 동쪽으로 틀어 규슈로 향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미 제주남쪽먼바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그 밖의 해상에서도 물결이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또 일요일부터 월요일사이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남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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