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들뜬 휴가철 해외여행…스마트폰 요금폭탄 피하려면? 08-04 09:53


[앵커]

스마트폰 떼놓고 지내기는 이제 어렵습니다.

휴가철 해외 여행지에서도 인터넷 검색이나 메신저 대화, 사진 공유 같은 것을 손놓기 어려운데, 문제는 자칫 요금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해외여행 때 알아둬야 할 로밍서비스를 한지이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 출국장은 연일 장사진을 이룹니다.

이동통신사의 로밍센터에도 데이터 활용 방법을 문의하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류봉령 / 서울시 중량구> "중국에 가는데 와이파이 터지는 곳도 별로 없고 편하게 사용하려고 로밍하러 왔습니다."

해외에서는 현지 통신사의 망을 쓰다 보니 국내 정액 요금제와 별도로 요금이 책정되는데, 무심코 사용하다간 최대 180배나 비싼 요금을 물 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막는 방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로밍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방문 국가에서 선불 유심을 사서 끼우는 것, 이 외에 공유기처럼 쓸 수 있는 포켓 와이파이를 빌리는 것입니다.

데이터 무제한 로밍 서비스 요금은 하루에 1만원선입니다.

일주일 이상 장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나 청소년 등은 전용 로밍 요금제를 이용하면 보다 싸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윤선 / LG유플러스 로밍센터> "대용량 데이터와 저렴한 가격으로 로밍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전에 콜센터나 로밍센터를 방문하시면 맞춤형 로밍 서비스를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이용 중에도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공항 로밍 센터에서 '로밍 차단' 부가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뜰폰의 경우 각 사업자별 콜센터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따져보는 것이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막는 지름길입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