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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염 계속…일요일 제주 태풍 영향권 08-04 08:06


[앵커]

연일 더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많은 지역이 35도 안팎까지 올라 어제보다 더 덥겠고, 태풍 노루는 일요일부터 제주에 간접영향을 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태풍 노루가 북상하면서 연일 뜨거운 바람을 계속해 불어넣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워지니까요.

마음의 대비를 단단히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현재 영동과 경북동부를 제외한 전국에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발효중이고요.

오늘 낮 최고 기온 서울 34도, 대구와 광주 35도, 동해안도 다시 30도를 넘나들겠습니다.

태풍 노루는 강한 세력을 유지한채 일본 남쪽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예상보다 일본쪽으로 치우치면서 월요일에는 규슈를 관통해 동해로 진출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를 비껴가겠지만 일요일부터 제주도는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들면서 제주와 남해안에 강풍이 불겠고요.

월요일에는 영남과 영동에도 거센 비바람이 불 수 있어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토요일 내일은 남부와 충청내륙에 소나기가 지나겠고 일요일은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은 오후에 가끔 비가, 제주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더위는 계속됩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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