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미 프로야구] 추신수 5G만에 멀티히트…오승환 18세이브 07-09 17:45


[앵커]

메이저리스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가 5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살렸습니다.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 선수는 올 시즌 18세이브를 올리며 팀 승리를 지켰습니다.

장보경 기자입니다.

[기자]

추신수의 방망이는 1회말부터 불을 뿜었습니다.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투수의 초구를 그대로 받아쳐 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노마 마자라의 안타 때 득점으로 연결하는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도 보였습니다.

4회말에도 호쾌한 스윙으로 안타를 뽑아내며 5경기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각 끌어올렸습니다.

텍사스는 3회 터진 벨트레의 투런포가 결승홈런이 되며 LA에인절스를 5대2로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오승환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오승환은 팀이 4대 1로 앞선 9회 등판해 뉴욕 메츠 타선을 1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18세이브를 올렸습니다.


오승환은 선두타자를 볼 3개만에 뜬공 처리했지만 연이어 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후속 타자를 모두 뜬공으로 잡으면서 지난 경기에 이어 팀 승리를 지켰습니다.

황재균은 세 게임만에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황재균은 팀이 0대 2로 뒤지던 2회말 마이애미 선발 크리스 오그레디의 공을 받아쳐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6회에도 볼넷으로 출루하며 멀티 출루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황재균의 샌프란시스코은 마이애미에 4대5로 패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