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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이준서 영장청구'에 국민의당 당혹…운명은? 07-09 17:11

<출연 : 계명대 김관옥 교수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씨의 동생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국민의당은 긴급 지도부 회의를 소집하는 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두 분과 자세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김관옥 계명대 교수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검찰이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씨의 동생에 대해 "관련 혐의가 인정되고 사안이 중하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사실상 이유미 씨 단독범행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 것인데요. 검찰 수사가 위선으로 점점 확산되는 모습이죠?

<질문 2> 국민의당은 주말 사이 돌연 영장 청구한 배경을 두고 "정치검찰로 전락하나" "미필적 고의 운운 결국 외면 못했다"며 추미애 대표의 발언이 사실상 수사 가이드라인이 됐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그간 국민의당이 '머리 자르기 발언'에 반발하며 대여 전면투쟁을 선언 배경에는 단독범행으로 결론지어질 것이라는 자신감이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왔는데요. 결국 꼬리 자르기라는 비판에 다시 직면하지 않을까요?

<질문 4> 국민의당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다만 검찰 수사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쉽게 가늠하기 힘든 만큼 뾰족한 대책이 나오기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어떤 출구전략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5> 자연스럽게 강경발언을 쏟아낸 추미애 대표의 속내에 관심이 쏠립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을 업고 국민의당의 힘을 완전히 빼놓자는 정치적 계산이 깔렸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질문 6> 안철수 전 대표의 긴 침묵은 오늘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당에서는 "안철수ㆍ박지원 두 사람 입장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안 전 대표 언제쯤 입장 밝힐까요? 내용과 수위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7>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의당까지 국회 보이콧에 나서면서 국회 상황은 꼬일 대로 꼬여있습니다. 추경안도 여전히 교착상태에 빠져있죠. 이번 사태로 국민의당의 보이콧 동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을 텐데 향후 기조변화 있을까요?

<질문 8> 홍준표 대표가 새 지도부에 자신과 가까운 인사들을 대거 발탁하면서 친정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일각에선 1인 체제라는 비판과 함께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홍 대표는 갈등을 이기고 당 개혁 이뤄낼 수 있을까요?

<질문 9> 내일은 당내 혁신작업을 주도할 혁신위원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홍 대표의 3대 혁신과제 중 하나인 인적 쇄신의 칼날이 친박계로 향할까요? 친박 청산 어떻게 나설까요?

<질문 10> 문 대통령이 취임 두 달 만에 한반도 주변 4강 정상 외교를 마무리했습니다. 어떤 성과가 있었다고 보시는지, 또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주시죠.

<질문 11> 문 대통령 귀국 후 행보도 주목됩니다. 송영무-조대엽 장관후보자를 임명 할 시 협치는 없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는 야당의 반발에도 임명 강행 나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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