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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곳곳 정체…"오후 4~5시 쯤 최대" 07-09 15:54


[앵커]

휴일을 맞아 나들이 떠난 차량들이 속속 복귀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혼잡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통 2주째를 맞은 서울양양간 고속도로가 가장 많이 붐빈다고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가장 많이 막히는 곳은 서울양양간 고속도로입니다.

개통한지 이제 2주째가 됐는데요.

주말과 휴일에는 이용 차량이 늘면서 한시간 반 만에 왕래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현재 남춘천나들목에서 강촌나들목을 거쳐 서종나들목까지 35km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 구간을 통과하는 데만도 1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영동고속도로도 진부나들목에서 평창휴게소, 면온나들목에서 둔내나들목 구간에서 차량 몰리면서 서행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안산나들목에서 동탄분기점, 달래내고개 인근에서 차량 속도 떨어진 것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나들목에서 서평택나들목까지 20km 구간에서 차량 정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4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40분, 대전에서는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1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4~5시 쯤 최대에 이른 뒤 오후 7~8시 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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