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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아베 첫 정상회담서 '소녀상'도 거론…이견만 확인 07-09 15:14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지난 7일 첫 정상회담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뿐 아니라 소녀상 문제까지 거론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오늘(9일) 기자들과 만나 "아베 총리와의 대화에서는 위안부 문제, 소녀상 문제 등 과거사 문제가 나왔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 정서상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진솔하게 말씀하면서 이것은 이것대로 관리해 나가고 소통은 계속해 경제 협력이나 문화 교류를 계속해야 한다는 폭넓은 대화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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