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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3도 안팎 찜통더위…남부 차차 장맛비 07-05 22:39


내일도 찜통더위가 계속됩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서울경기와 강원, 영남, 제주 등에서 33도 안팎까지 올라가겠고요.

광주 등 일부지역에서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으면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밤낮 가릴 것 없이 불쾌지수가 높은 시기라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지내셔야겠는데요.

남부지방에서는 장맛비가 시작됩니다.

내일 오전 남해안을 시작으로 점차 남부내륙과 충청 등으로도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최고 60mm, 남부내륙과 제주에 5~40mm 예상되고있습니다.

장마전선은 점차 더 북상하면서 금요일부터는 전국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주말 내내 이어지겠는데요.

이번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큰 비가 올 전망입니다.

대비 철저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24도, 대전과 전주 24도, 광주 25도로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33도, 전주 31도, 대구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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