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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본격 1인 1선풍기의 계절" 07-05 22:29


날씨톡톡입니다.

연일 푹푹 찌고있습니다.

밤이고 낮이고 할 것 없이 불쾌지수가 치솟는데요.

무더위에는 뭐니뭐니해도 댄스곡이죠.

들으면서 오늘 SNS 살펴볼게요.

첫 번째분 "본격 1인 1선풍기의 계절, 전용 선풍기에 아이스라때 마시니 딱 좋은 여름 밤"이라고 하셨습니다.

맞아요, 아무리 좋은 에어컨이 있어도 역시 마음 놓고 틀기에는 선풍기가 딱입니다.

다음 SNS는 시원한 음료 사진입니다.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 할텨? 폭염주의보래…목마르다" 라고 영화 속 명대사죠.

센스있는 글을 남겨주셨는데요.

요즘 같은 폭염에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커피나 에너지 음료같이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음료보다는 생수나 이온음료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집안 온도인 것 같은데요.

저녁 7시 무렵에 29.2도를 가리키고있습니다.

"이 시간에 실내기온 뭐지 이거. 에어컨 끈지 20분도 안 됐는데!! 오늘 밤 잠 다잤네"라고 하시는데요.

실제로 광주 등 일부지역에서는 오늘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을 때를 말하는데요.

서울경기와 강원, 영남, 제주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지속되면서 내일 한낮 기온 33도 안팎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다시 북상해서요.

오전에 남해안을 시작으로 차차 충청이남으로 확대되겠고, 모레부터는 전국에 장맛비가 예상되고있습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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